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정음 vs 고준희, 아찔 실루엣 ‘똑같이 섹시해!’
Array
업데이트
2013-03-06 09:33
2013년 3월 6일 09시 33분
입력
2013-03-06 09:24
2013년 3월 6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정음 고준희’
황정음 vs 고준희, 아찔 실루엣 ‘똑같이 섹시해!’
배우 황정음과 고준희의 레깅스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황정음 vs 고준희 쫄쫄이 몸매 대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한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황정음의 모습과 한 음료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고준희의 모습을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황정음과 고준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몸짱답게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비슷한 포즈에도 각기 다른 매력을 내뿜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고준희 둘 다 몸매 대박”, “헉소리가 절로 나오네”, “밀착 몸매가 정말 예술의 경지다”, “군살도 없고 굴욕도 없네”, “부러운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과 고준희는 SBS ‘돈의 화신’과 ‘야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황정음 고준희’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