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광고계약, 농심 측 “당황스럽다… 확정된 것 없다”
Array
업데이트
2013-03-06 17:08
2013년 3월 6일 17시 08분
입력
2013-03-06 17:02
2013년 3월 6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윤후 광고계약’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의 광고 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농심 측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농심 홍보팀은 6일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윤후 군과 농심이 CF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 아직 내부에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황스럽다. 아직 섭외에 대해 말이 오간 것이 없다. 만약 확정된 내용이 있다면 저희 쪽에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6일 “윤민수 아들 윤후가 농심과 광고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윤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라면)를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