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6 17:35
2013년 3월 6일 17시 35분
입력
2013-03-06 17:25
2013년 3월 6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KBS
아버지와 딸의 용서와 화해를 뭉클하게 그린 '내 딸 서영이'가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한국갤럽은 지난 5일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2013년 2월' 조사에서 최근 종영한 KBS2 '내 딸 서영이'(2012년 9월15일~2013년 3월3일 방송)가 선호도 12.2%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내 딸 서영이'는 특히 40~50대 여성(24%,27%)과 가정주부(19%)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2위로는 11.3%를 기록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무한도전'은 전월 대비 1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지키는 저력을 보였다.
'무한도전'은 20대(남 29%, 여 37%)와 대학생(35%)들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권 안에는 드라마가 5개, 예능이 5개였으며 방송사별로는 KBS 4개, MBC 4개, SBS 2개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