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메아리 맞아?” 윤진이 과거 사진에 인터넷 ‘후끈’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3월 6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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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메아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배우 윤진이. 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메아리’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배우 윤진이. 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인기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통통 튀는 20대 임메아리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윤진이(23)의 과거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진이 과거! 살 빼고 용됐어'라는 제목으로 윤진이의 학창 시절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윤진이의 과거 사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윤진이의 과거 사진.
공개된 사진은 윤진이가 출연한 방송을 캡처한 것으로, 지금보다 많이 통통한 볼 살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귀여운 눈매나 깜찍한 입술은 지금이나 그때나 같았다.

누리꾼들은 "귀여운데, 지금 얼굴도 조금 보인다", "님, 조정린 사진을 왜 올림?", "빵꾸똥꾸 진지희다", "살 많이 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이는 오는 4월 방송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천명'에 캐스팅 돼 촬영 중에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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