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무도’ 누른 국민 드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6 20:45
2013년 3월 6일 20시 45분
입력
2013-03-06 20:39
2013년 3월 6일 2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KBS 2TV ‘내 딸 서영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에 KBS 2TV ‘내 딸 서영이’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216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8%P), 지난 3일 종영한 ‘내 딸 서영이’가 선호도 12.2%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15일 시작해 2013년 들어 높은 시청률로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오른 ‘내 딸 서영이’는 특히 40~50대 여성(24%, 27%), 가정주부(19%)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위는 선호도 11.3%를 기록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7.4%로 3위, MBC 월화드라마 ‘마의’가 6.7%로 4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6.3%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0위권 안에는 드라마가 5개, 예능이 5개였으며 방송사별로는 KBS 4개, MBC 4개, SBS 2개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수생의 도전’에 평가원 직원이 남긴 한마디… “나도 평가원이 미웠다”
대출금리 한달만에 0.4%P 올라… 영끌족 ‘후덜덜’
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변동불거(變動不居)’…무슨 뜻?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