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동운 등교소감, “힘들어도 학교 다닐 때가 그리워!”
Array
업데이트
2013-03-06 21:36
2013년 3월 6일 21시 36분
입력
2013-03-06 21:33
2013년 3월 6일 2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손동운 트위터
‘손동운 등교소감’
비스트 손동운이 등교 소감을 전했다.
손동운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이틀 갔는데 오늘 넉다운. 아무것도 못 하겠다. 모두들 새 친구, 새로운 환경에 힘들겠지만 화이팅 하자”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11년 건국대학교 정시 모집에 합격, 예술학부 11학번으로 입학했다. 새학기를 맞아 복학한 손동운은 오랜만에 등교한 소감을 털어놓아 많은 학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손동운 등교소감에 네티즌들은 “힘들어도 학교 다닐 때가 그리워!”, “오빠 저도 힘들어요. 역시 방학이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우리 은하 밖 ‘죽어가는 별’ 첫 상세 촬영…16만 광년 관측 성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