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예빈, “성형 인정! 수술받은 부위는…”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3-03-06 23:14
2013년 3월 6일 23시 14분
입력
2013-03-06 23:01
2013년 3월 6일 2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강예빈. 사진제공 | tvN
‘강예빈, 성형 고백’
‘섹시아이콘’ 강예빈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강예빈은 케이블채널 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 녹화 중 성형사실을 밝혔다.
이날 ‘얼굴로 랩 뚫기’ 벌칙 영상을 본 MC 정형돈과 노홍철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MC 데프콘은 “지게 되면 예빈 씨의 코가 위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예빈은 “성형 수술한 것은 사실”이라고 깜짝 고백하며 “하지만 내 코는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강예빈의 성형 고백에 배우 박준규는 “나도 주름살이 많이 생겼다. 곧 성형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강예빈이 밝히는 성형 부위는 6일 밤 12시 20분 공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