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낸시랭 고백에 화답 “호박인줄 알았는데…”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3월 7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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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추천 많은 댓글

  • 2013-03-07 17:03:38

    꼴두 아닌것들이 꼴값 하고 있구만 .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는것도 없으면서 .......중권아 여자 너무 좋아하면 망한다 .꽃뱀도 많으니까 .........

  • 2013-03-07 18:34:30

    멸치와 호박은 칼국수용

  • 2013-03-07 18:22:58

    뭐 이딴게 기사냐? 참내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는게 동아일보 기사 수준인가? 알고 싶지도 않은 기사 억지로 만들지 말라. 민주당의 국정파탄관련 특집기사를 실어도 모자랄 판에,,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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