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얼짱’ 고두림, 가슴 훤히 드러난 ‘민망 셀카’ 공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2 11:54
2013년 3월 12일 11시 54분
입력
2013-03-11 13:29
2013년 3월 11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가인 닮은 꼴'로 유명한 '얼짱' 고두림이 가슴을 한껏 드러낸 셀카를 공개했다.
고두림은 최근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짧은 핫팬츠에 가슴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 상의를 입고 화장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두림 셀카 섹시하네", "몸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나, "너무 과하다", "갈수록 야해진다", "몸매를 이용한 마케팅을 즐기는 듯"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고두림은 지난 8일에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속옷이 드러나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고두림은 "'맥심' 촬영 때"라며 화보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고두림은 최근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의 여덟 번째 여신으로 선정돼 3월호에 실린 화보를 촬영했다.
가슴 부분이 훤히 드러나는 파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고두림은 "저 원피스 입기 싫다고 징징댔는데 막상 입으니까 예쁜 원피스였어요"라며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고두림은 지난달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아이스크림'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center></div></body>
▲ 대뷔임박 ‘채보미’ 비키니 사진에 온라인 후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