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곽현화, 과다노출하지 말랬더니… ‘더 섹시하게 셀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1 16:18
2013년 3월 11일 16시 18분
입력
2013-03-11 15:51
2013년 3월 11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곽현화 과다노출 셀카’
곽현화, 노출하지 말라고 했더니… ‘더 섹시하게 셀카’
개그우먼 곽현화가 과다 노출 범칙금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곽현화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과다 노출하면 벌금 5만 원이라는데…나 어떡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얼룩무늬(지브라) 민소매 상의로 아찔한 가슴라인을 드러낸 채 뽀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과다 노출 범칙금에 대해 스스로 언급했음에도 다소 선정적인 몸매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현화 정부에 대한 도전인가?”, “5만 원 내고 쿨하게 노출하려는 곽현화”, “이정도는 노출도 아니지”, “억울한 듯”, “지금 시대에 과다 노출 범칙금? 진짜 웃기는 벌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부가 지정한 새로운 범칙금 항목에는 과다노출 5만 원, 타인 스토킹 8만 원, 암표 판매 16만 원 등이 포함됐다.
사진출처|‘곽현화 과다노출 셀카’ 곽현화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