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각)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레터가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최근 수취인란에 테일러 스위프트 이름이 적힌 수백 통의 팬레터가 테네시주 한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팬레터들은 모두 개봉되지 않은 상태 또는 상자에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주민은 팬레터 발견 후 지역 뉴스 본부에 연락, 이 같은 소식을 현지 매체들에 전달했다. 이어 지역 매체들을 앞다퉈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현재 해당 팬레터는 테일러 스위프트 소속사 관계자들이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 스위프트 측 관계자는 “단순한 사무적 오류로 인해 발생한 일이다.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전달돼야 할 팬레터가 실수로 재활용 센터로 발송됐다”고 해명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팝스타 저스틴 비버에 추파를 던졌다는 구설에 휘말리며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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