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걸그룹표 트로트 ‘거울앞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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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3일 09시 44분


걸그룹 글램이 13일 세 번째 싱글 ‘거울앞에서’를 발표한다.

‘거울앞에서’는 트로트에 유로팝과 힙합을 접목해 완성한 이른바 ‘걸그룹 표 트로트’.

1월 발표한 ‘아이 라이크 댓’이 90년대 감성을 자극했다면, 이번 곡은 전 세대가 함께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는 게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거울앞에서’는 거울을 볼 때마다 좌절하는 이야기를 담은 가사는 외모지상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피곤한 심리를 대변한다.

이날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사람들 앞에선 부족함을 숨기려 애쓰지만, 혼자 있을 땐 자아도취에 빠지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프로듀싱을 담당한 방시혁은 “이 노래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의 진솔한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의도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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