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안연홍, 쇼핑호스트 정윤정, 개그우먼 김지선, 탤런트 ‘영심이’ 이혜근이 나와 ‘출산전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안연홍은 결혼 5년 만에 가진 아이를 출산할 때 위험했던 순간을 들려준다. 그는 아이와 산모 모두 위험할 수 있는 전치태반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12월 말에 수술날짜를 잡아놓았지만 남편이 내가 위험할 수 있음에도 1월이 좋다고 수술날짜를 미루자고 해 야속했다”고 털어놓는다.
정윤정은 출산 날짜 때문에 36시간 진통을 참아야 했던 사연을 들려준다. 그는 4월 1일 새벽 양수가 터져 병원에 실려 갔지만 아기가 나오지 않아 제왕절개 수술을 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남편과 시아버지가 “생일이 만우절이면 생일날마다 놀림 받을 것”이라며 수술을 미뤘다고. 결국 그는 만우절이 지나고서야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김지선은 연예인 체면에 출산하러 갈 때도 화장을 해야만 했던 사연을 들려준다. 이혜근은 모유수유와 육아에 대한 압박에 “출산하고 젖소가 된 것 같았다”며 산후우울증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2013-03-14 10:06:58
애엄마가 자기가 낳은 아기젖 먹이느데 세상에 이런엄마가 있나,아기 젖물릴때 그보람,그사랑 그행복 이 아니고 젖소?? 짐승인 송아지가 먹는 쇠젖을 먹여야??? 이런것들이 방송에 나와서 창피 한줄도 몰으고 찔찔거리는 세상이니 자식들이 부모알기를 젖소만큼도 알지않을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