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퉁, 4월 33세 연하 몽골 여성과 7번째 결혼
Array
업데이트
2013-03-16 00:08
2013년 3월 16일 00시 08분
입력
2013-03-15 20:11
2013년 3월 15일 2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퉁
탤런트 겸 방송인 유퉁(56)이 몽골 여성과 7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유퉁은 오는 4월 28일 포항에서 33세 연하의 몽골 여성과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이미 3살 난 딸이 있고, 현재는 둘째를 가진 상태다.
유퉁은 첫 번째 아내와 세 번 결혼하고 세 번 이혼했다. 이후 2명의 여성을 만나 결혼하고 이혼했다. 이후 몽골 여성과 결혼했지만 처가와의 갈등 등을 이유로 5년 만에 이혼했다.
유퉁은 지난 2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와 33살 차이다. 장모보다는 세 살이 많다. 몽골은 결혼할 때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퉁은 지난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않는다'로 데뷔해 '전원일기', '까치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 활동에 주력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