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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16년 전 과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렸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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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3-20 13:45
2013년 3월 20일 13시 45분
입력
2013-03-20 13:32
2013년 3월 20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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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스타일
‘유진 16년 전’
걸그룹 SES 멤버 출신 배우 유진의 16년 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유진의 굴욕 없는 과거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예고에서 살짝 공개된 유진의 데뷔 시절인 10대 때의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인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는 경우 다소 촌스럽거나 현재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 마련이지만 유진만은 달랐다.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맑고 청초한 이미지가 당시 ‘한국의 올리이바 핫세’로 불렸던 명성을 증명한 것.
네티즌들은 유진 16년 전 과거 공개 소식에 “유진 16년 전 과거 기대되네요”, “유진 예쁜 거야 옛날부터 알아줬지”, “괜히 원조 요정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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