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응수 “재산 모두 부인 명의… 생활비로 다퉈”
Array
업데이트
2013-03-20 14:31
2013년 3월 20일 14시 31분
입력
2013-03-20 14:30
2013년 3월 20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응수 재산’
배우 김응수가 자신의 재산에 대해 언급했다.
김응수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매달 10일 아내 통장에 생활비를 넣어준다. 꽤 많이 준다”고 고백했다.
이날 MC들은 “부인이 쓴 생활비 카드 명세서를 다 확인하느냐”고 묻자 김응수는 “3~4년 전에는 통장을 복사해 갖고 오라고 하면 종이에 써서 갖고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카드내역서를 갖고 오라고 했다. 아내에게 생활비를 줄 때마다 매일 싸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응수는 부인 명의로 된 것이 있느냐고 묻자 “집과 자동차 모두 부인 명의다. 내 이름으로 된 건 없다”고 답했다.
김응수 재산에 네티즌들은 “김응수 멋지다”, “요즘엔 그렇게 안 한다던데”, “우와~ 부인이 꼼꼼하게 살림 잘 하시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