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투엑스 지유, 머리부터 발 끝까지 ‘블링블링’
Array
업데이트
2013-03-21 17:00
2013년 3월 21일 17시 00분
입력
2013-03-21 17:00
2013년 3월 21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순정만화 다섯 소녀 투엑스(Two X)가 더 상큼하고 발랄해졌다.
탑(Top), 윈(Win), 원(One). 최고를 뜻하는 투엑스는 지난해 8월 싱글앨범 ‘더블업’으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투엑스가 두 번째 앨범 ‘링마벨’을 들고 돌아왔다. 일렉트로닉 비트와 랩이 가미된 댄스곡 ‘링마벨’은 20대의 풋풋한 사랑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냈다.
투엑스 멤버 지유가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