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 겨울 옥에 티 “눈동자에 비친 반사판? 찾아낸 사람이 더 대단”
Array
업데이트
2013-03-21 10:25
2013년 3월 21일 10시 25분
입력
2013-03-21 10:25
2013년 3월 21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그 겨울 옥에 티
‘그 겨울 옥에 티’
‘그 겨울 옥에 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조인성 눈동자에 비치는 반사판’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장면들을 캡처한 것으로 송혜교와 조인성 눈동자에 반사판이 비춰져 웃음을 자아냈다.
반사판은 드라마 촬영 시 배우들의 얼굴 톤을 밝게 해주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
‘그 겨울 옥에 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더 예쁘게 나오는 비결이 있었네” “그 겨울 옥에 티, 찾아낸 사람이 더 대단해” ,“그 겨울 옥에 티, 이 정도 쯤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