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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보아, 공중부양? ‘까치발 구두’ 유행 예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1:20
2015년 5월 23일 11시 20분
입력
2013-03-21 14:50
2013년 3월 21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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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27)가 한 행사장에서 까치발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보아는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F&F빌딩에서 열린 베네통의 봄·여름(S/S) 글로벌 캠페인 '더 페이스 오브 컬러스(THE FACE OF COLORS)' 행사에 모델로 나섰다.
이날 보아는 뒷굽이 없는 줄무늬 구두를 신고 등장했는데 계속 까치발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까치발 치고는 걸음걸이가 너무 자연스러웠다.
비결은 신발에 있었다.
보아가 신은 신발이 '굽 없는 하이힐'로 밝혀진 것. 이 구두는 뒷굽이 없는 대신에 신발 중간에 몸을 지탱해주는 장치가 숨겨져 있는 독특한 신발이다. 그래서 얼핏 보면 까치발을 하고 있는 듯한 착시 효과가 나타난다고.
보아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졌다. 21일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서 상위권에는 '굽 없는 하이힐'이 오르내렸다.
네티즌은 "보아가 공중부양을 하는 것 같다", "이번 구두 유행할 것 같다", "보아는 패션도 남다르다", "신기하긴 한데 불편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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