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진 생파, “내가 알던 옥주현이 아니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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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1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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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주현 트위터
사진= 옥주현 트위터
‘옥주현-이진 생파’

가수 옥주현이 배우 이진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점심 자리! 약속이라도 한 듯 같은 색 옷 입고 나온 이진과 나. 이런 핑클 같으니라고. 생일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내 친구 블루이진. 프롬 블랙주현. 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화장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낸 옥주현과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옥주현은 전보다 갸름해진 V라인 얼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옥주현-이진 생파’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내가 알던 옥주현이 아니야”, “핑클 오랜만이다. 4명 보고 싶다”, “두 분 모두 더 예뻐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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