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 겨울 중징계, 과도한 ‘PPL’에 강력 경고 조치
Array
업데이트
2013-03-22 00:01
2013년 3월 22일 00시 01분
입력
2013-03-21 23:50
2013년 3월 21일 2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 겨울 중징계
그 겨울 중징계가 누리꾼들 사이 화제다.
2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주인공들이 특정 인터넷 기반 집전화 서비스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세히 그린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겨울)’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이날 방통위는 주인공들이 특정 인터넷 기반 집전화 서비스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세히 그린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주의를 의결했다.
또한 간접광고주 카메라를 소품으로 사용하며 기능을 언급하는 문구를 반복적으로 노출한 MBC ‘보고싶다’에는 해당 방송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를 의결했다.
그 겨울 중징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겨울 중징계 방송의 위력이란”, “그 겨울 중징계 조금 심하긴 했다”, “그 겨울 중징계 지적받은 드라마가 많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소방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서 또 화재 신고”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