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시체놀이, “혈액순환이 필요해” 엉뚱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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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2일 09시 27분


사진= 수지 트위터
사진= 수지 트위터
‘수지 시체놀이’

미쓰에이 수지가 엉뚱한 매력을 보였다.

수지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 가끔은 혈액순환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자동차 창문에 거꾸로 몸을 내민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특이한 포즈와 독특한 말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수지 혈액순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수지는 뭘 해도 귀여워”, “진짜 웃기다. 수지 시체놀이 같네”, “저 포즈로 오래있으면 머리 아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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