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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 게임실력 ‘역시 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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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11:05
2013년 3월 22일 11시 05분
입력
2013-03-22 10:55
2013년 3월 22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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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탁월(?)한 게임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에서 ‘슈퍼스타K4’ 출신 로이킴, 정준영 김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정준영과 김태현은 새로운 게임을 받아들고 즐거워하며 집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로이킴이 게임에 동참해 게임상 김태현의 목숨을 앗아가며 팀에 피해를 줬다. 결국 그는 정준영에게 게임기를 빼앗겼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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