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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좌우대칭 미모 “데칼코마니를 보는 듯 환상 조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2 18:25
2013년 3월 22일 18시 25분
입력
2013-03-22 18:25
2013년 3월 22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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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좌우대칭 미모
‘송혜교 좌우대칭’
‘송혜교 좌우대칭 미모’가 화제다.
송혜교는 최근 SBS 수목드라마‘그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영 역을 맡아 연기력은 물론 완벽한 비주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좌우대칭이 완벽한 송혜교의 아름다운 얼굴은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다. 마치 ‘데칼코마니’를 보는 듯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그의 얼굴은 클로즈업이 될 때마다 시청자의 숨을 멎게 만든다.
송혜교의 미모는 이미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았다. 지난 2010년 송혜교는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선정한 ‘2010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서 당당히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디펜던트 크리틱스는 “한국 배우이자 모델인 송혜교는 사실상 완벽한 외모를 갖고 있다”며 극찬했다.
이후 송혜교는 2011년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최근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서 1년만에 13계단을 껑충 뛰어 5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누리꾼들은 “송혜교 좌우대칭 미모 진짜 예쁘다”, “송혜교 좌우대칭 완벽하다”, “송혜교 눈 코 입 모두 정말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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