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혼자 산다’ 이성재, 성욕 토로에 김광규 “약 먹어”
Array
업데이트
2013-03-23 17:45
2013년 3월 23일 17시 45분
입력
2013-03-23 17:38
2013년 3월 23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성재가 성욕에 대한 심경을 솔직히 토로했따.
이성재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러기 아빠로 살며 생긴 성(性)욕에 대해 털어놨다.
이성재는 “인간에게는 3대 욕구가 있지 않나? 식욕, 수면욕. 그리고 성욕이다. 난 요즘 가끔 그것 때문에 힘들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홍철은 “이성재가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원래 운동을 열심히 하면 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성욕이 증가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성재는 “난 피곤한 촬영을 하고 몸이 녹초가 됐을 때 가장 견디기 힘들다. 남부러울 것 없이 사는 우리지만 가끔은 몸서리치게 외로울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김광규는 “약 먹어. 머리나는 약 먹으면 그런 것 많이 줄어든다더라. 고민이 해결 될 것이다”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성재와 노홍철의 대화를 조용히 듣던 김광규가 느닷없이 "약 먹어. 머리 나는 약 먹으면 그런 것 많이 줄어든다더라. 고민 해결 될 것이다"고 조언해 무지개 회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푸틴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서방 미사일 공격에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