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정준하 새 별명 ‘친 환경주의 몸개그 창시자’
Array
업데이트
2013-03-23 20:02
2013년 3월 23일 20시 02분
입력
2013-03-23 19:53
2013년 3월 23일 1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정준하의 몸개그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환호했다.
정준하는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주사위 미션을 수행했다.
하와이로 떠난 무한도전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미션으로 ‘주사위 미션’을 받았다.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멤버들이 주어진 미션을 성공하면 녹화가 종료되고 멤버들은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첫번째 미션은 ‘보드 요가’. 바다위에서 보드위에 서서 ‘활강자세’를 10초간 하는 것이었다. 정준하를 비롯해 무한도전 멤버들은 연습을 위해 바다로 향했고 즉시 몸개그가 나왔다.
몸집이 큰 정준하는 차원이 다른 개그로 웃음을 줬다. 이후 정준하는 물을 마실 때도 몸개그를 의식했다. 물도 그냥 마시지 않는 정준하에게 ‘친 환경주의 몸개그 창시자’라는 자막이 입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의협 비대위, 정치권 첫 만남서 “내년 의대 모집 멈춰야”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