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부기맨,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부러~”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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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4일 16시 23분


‘홍진영 부기맨’

가수 홍진영이 부기맨을 들고 컴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은 노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찰랑거리는 초미니 스커트와 홍진영만의 발랄하고 섹시한 이미지가 맞물려 뭇 남성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홍진영 부기맨’을 본 네티즌들은 “홍진영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상큼하게 튀는 매력에 빠져부러”, “예쁘고 몸매 좋은 홍진영이 최고”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특히 종영된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였던 홍진영을 떠올리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한편 홍진영의 디지털 싱글 ‘부기맨’은 경쾌한 곡으로, 물정 모르고 어리석은 사람을 뜻하는 부기와 맨을 합친 것으로 ‘순정파 남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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