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의’, 17.8% 월화극 2위로 종영
Array
업데이트
2013-03-26 10:22
2013년 3월 26일 10시 22분
입력
2013-03-26 10:13
2013년 3월 26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드라마 ‘마의’. 사진|MBC
MBC 월화드라마 ‘마의’가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에서 2위로 막을 내렸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마의’ 마지막 회는 17.8%(이하 전국기준)로 전 회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종영했다.
‘사극의 거장’이라 불리는 이병훈 PD와 드라마에 첫 도전하는 조승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마의’는 지난해 10월1일 8.7%로 저조하게 출발했지만 꾸준한 시청률 상승으로 3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37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23.7%를 나타냈다.
하지만 SBS ‘야왕’에 밀려 고전하기도 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야왕’은 18%,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은 3.6%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野, 與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전략’에 인청특위 단독 개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