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호란 혼전여행, “혼전여행 가서 반지 받았다”… “부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8 10:39
2013년 3월 28일 10시 39분
입력
2013-03-28 09:11
2013년 3월 28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란 혼전여행 반지’
호란이 혼전여행에서 반지를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호란이 프러포즈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호란은 “예비 남편과 함께 혼전여행으로 스페인을 갔었다”면서 “공사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앞에서 완공까지 20년 남았지만 이 곳이 완공되면 다시 오자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 성당 앞에서 호란에게 반지를 끼워줬다고 한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끼고 있는 손가락을 펼치며 자랑하기도 했다.
호란은 공식질문 시간에 ‘호란에게 혼전여행이란?’이라는 질문을 받고 “시작? 잊을 수 없는 시작이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호란은 오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3살 연상의 대학 선배와 결혼할 예정이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