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820m높이에서 본 세상 “상상만 해도 다리가 후덜덜”
Array
업데이트
2013-03-28 09:23
2013년 3월 28일 09시 23분
입력
2013-03-28 09:23
2013년 3월 28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조 맥널리 인스타그램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은 유명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조 맥널리의 작품. ‘820m 높이에서 본 세상’이란 제목의 이 사진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층 빌딩 ‘부루즈 칼리파’에서 촬영한 것이다.
조 맥널리는 부루즈 칼리파 최정상에 있는 투명 바닥 위에 서서 820m 아래 세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보기만 해도 아찔”, “820m가 어느 정도인지 상상도 안된다”, “나는 저 높이에서 도저히 서 있지 못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게이츠 美법무장관 내정자, 자진사퇴…트럼프 지명 중 처음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