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인 “집으로 조정치 끌어들여 키스 유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1:43
2015년 5월 23일 11시 43분
입력
2013-03-28 09:37
2013년 3월 28일 09시 37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정인이 연인 조정치와 첫 키스 비화를 털어놨다. 정인의 남자로 통하던 조정치는 최근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 나서는 등 '예능대세'로 떠오르며 오히려 정인을 능가하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어중간한 가수들' 특집으로가수 정인, 알렉스, 호란, 이정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인은 조정치의 기습 첫 키스 일화에 대해 "나를 배려하려고 그렇게 이야기 한 것"이라며 "사실 집에 끌어들인 건 나"였다고 밝혔다.
앞서 조정치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정인 집에서 맥주 마시고 음악 듣다가 분위기에 취해 입맞춤을 했다. 가만있을 때 확 했다"며 정인과의 첫 키스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정인은 조정치를 집으로 초대한 이유를 설명하며 "그 때에는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 그냥 휴먼이었다. 인간으로 초대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인은 또 조정치가 첫키스 후 자신의 화장한 모습에 반해 사랑하게 됐다고 밝힌 것에 대해 "그날 리쌍 스케줄이 있어 화장을 했는데 공연 후 화장을 안 지우고 바로 만나러 갔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