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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키 고백, “150cm 넘어… 예민한 사항이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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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09:52
2013년 3월 28일 09시 52분
입력
2013-03-28 09:50
2013년 3월 2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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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정인 키 고백’
리쌍 정인이 자신의 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어중간한 가수’ 특집으로 가수 알렉스, 호란, 정인, 이정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은 단신 특집이 아니냐며 놀리는 MC들에게 “160cm 넘으면 엄청 큰 거다. 나는 150cm는 넘는다. 예민한 사항이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박정현보다 큰가 작은가?”라고 묻자 “굉장히 논란이 많다. 나는 크다고 생각하는데 박정현은 잘 모르겠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인 키 고백에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네”, “키 작으면 어때~”, “정인 키 궁금하다. 조정치 키도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남편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를 자랑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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