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광희 하차 소감 “무릎팍도사 통해 많이 배워…다시 돌아오겠다”
Array
업데이트
2013-03-29 14:54
2013년 3월 29일 14시 54분
입력
2013-03-29 14:54
2013년 3월 29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광희 하차 소감
‘광희 하차 소감’
‘광희 하차 소감’이 화제다.
광희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게 큰 기회를 준 강호동과 유세윤 형에게 감사하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광희는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아 가만히 있었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지만 큰 수확을 얻은 기분”이라며 “더 열심히 노력해 다시 이 자리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광희는 지난해 11월부터 ‘무릎팍도사’ 보조 MC로 활약해 왔으나 최근 그가 속한 ‘제국의아이들’의 해외 스케줄이 폭주하면서 끝내 하차를 결정했다.
‘광희 하차 소감’에 누리꾼들은 “야동 광희 눈빛이 슬퍼 보이네”, “다음에는 말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 “광희 하차 소감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4일 방송부터는 원년멤버인 우승민이 광희의 자리를 메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프라하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 결항…“유압계통 이상”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지친 속, 균형 잡힌 채식으로 달래볼까
“침묵을 공유하는 사이…생각보다 짜릿합니다” [3시간의 행복, 틈새투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