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윤후 지아 끌어안고 ‘핑크빛 애정행각’
Array
업데이트
2013-03-31 19:58
2013년 3월 31일 19시 58분
입력
2013-03-31 18:20
2013년 3월 31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빠 어디가’ 윤후와 지아가 귀여운 ‘핑크빛’ 모드를 발산했다.
지아는 31일 방송된 MBC ‘일밤1부-아빠 어디가’에서 휴식시간을 이용해 윤후가 있는 숙소를 향했다.
아빠 윤민수와 잠을 자려했던 윤후는 지아의 목소리에 벌떡 일어나 문을 열었다. 윤후는 지아에게 “우리 지금 잘껀데? 문 닫을거야”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했고 지아는 “안돼”라고 하며 방에 들어갔다.
지아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늘 송종국에게 했던 습관대로 누워있는 윤후의 몸 위에 찰싹 올라갔다. 윤후는 그런 지아를 끌어안았고 두 꼬마는 장난을 쳤다.
윤후와 지아를 지켜보던 윤민수는 “아빠가 자리 피해줄까? 둘이서 오붓한 시간 보내. 아빠가 방해가 되는 것 같아”라며 방에서 빠져 나왔다. 아빠 유민수의 모습은 왠지 쓸쓸해보였다.
둘만 남은 방에서 윤후는 “너 너무 귀여워”라고 지아에게 말했고 지아는 해맑은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MBC ‘일밤1부-아빠 어디가’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