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단 3회만에 ‘썰전’ 하차…왜?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4월 1일 21시 17분


방송인 홍석천. 사진출처=동아일보 DB
방송인 홍석천. 사진출처=동아일보 DB
방송인 홍석천이 JTBC '썰전'에서 하차해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썰전' 제작진은 "홍석천이 지난달 14일 방송된 '썰전' 3회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고 1일 밝혔다.

홍석천의 하차는 다른 프로그램과 녹화 일정이 겹쳐 부득이하게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천은 현재 채널A '분노왕' 등에 출연 중이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특성상 영구 하차라고 말할 순 없다"며 "홍석천의 후임을 투입할 계획은 없다. 앞으로도 현재 멤버가 계속 유지될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썰전'에는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이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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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13-04-01 21:50:44

    jtbc이제야 정신드냐? 등장시킬자를 등장시켜 ?라고 공인된자를 등ㄹ장시켜 코메디도 아닌 제스처를 보라고 PD들이 참 너무했다 시청자들이 동성애자를 정상적으로 본다고? 그건 느네들 눈이지 벌써 보내도 벌써 보낼 인간인데 참 너그럽기 한없이 너그럽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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