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실제 성격, 원래 애교가 많아… “男心 단번에 장악할 듯”
Array
업데이트
2013-04-02 14:21
2013년 4월 2일 14시 21분
입력
2013-04-02 14:10
2013년 4월 2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수지 실제 성격’
배우로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자신의 실제 성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2013 봄 MBC 빅3 스페셜’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여주인공 담여울 역을 맡은 수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수지는 극 중 담여울 캐릭터와 성격이 비슷한지에 대해 묻자 “나도 여성스러운 성격은 아니다. 여성스럽다기보다 털털하고 활발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애교가 많다”며 “촬영장에서는 분위기를 밝게 하고 싶어 일부러 더 까불거리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수지는 “어렸을 때 태권도를 해서 담여울과 잘 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수지 실제 성격에 대해 듣게 된 네티즌들은 “수지 실제 성격 내가 상상했던 거랑 비슷한 거 같다”, “국민첫사랑이 털털하고 활발한 성격?”, “역시 수지 실제 성격도 맘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출연하는 MBC ‘구가의 서’는 오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29억 뇌물 받은 군무원에 ‘117억 징계부가금 철퇴’
“로또 조작” 주장에 100명 참관단 꾸려 공개 추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