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발도사남 “이경규 올해 대박” 감탄…족상 어떻기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3 10:52
2013년 4월 3일 10시 52분
입력
2013-04-03 10:45
2013년 4월 3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경규가 전문가도 감탄한 남다른 '족상(足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족생족사', 발에 인생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믿는 화성인 발도사남 김백문 씨가 출연해 MC 3명의 족상을 풀이했다.
20년간 발 연구를 해왔다는 발도사남은 이경규의 발을 보고 "발이 아주 긴 길쭉한 칼"이라며 "한 번 하면 뭐든지 하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운선이 잘 나가고 있다. 이경규는 올해부터 운을 타고 내년에도 행운이 대박"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이경규는 자신이 제작한 영화 '전국노래자랑'을 걱정했고 발도사남은 "올해 5, 6월에 기쁨이 있고 최하 중박 이상은 된다"라고 말해 이경규를 안심시켰다.
또 "발이 밝고 깨끗하다. 아내와의 관계도 괜찮고 아내나 딸이 이경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또 최근 큰 변화가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규가 "변화가 이미 왔다. 프로그램 하나가 날아갔다"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이자 발도사남은 "변화가 와도 또 바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이번 달에 잘렸어도 또 이번 달 안으로 새로운 곳에 일이 생길 것이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맞다. 이번 주에 만나기로 했다. 정말 놀랍다. 복채를 얼마나 드려야 하나?"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與 창원의창-거제 등 7곳 공천자료 확보… 공관위장도 곧 조사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