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리수 성형 인정, “고친 부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3 16:20
2013년 4월 3일 16시 20분
입력
2013-04-03 14:36
2013년 4월 3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MBC
방송인 하리수(39)가 최근 달라진 얼굴에 대해 '성형을 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하리수는 최근 진행된 MBC '기분 좋은 날' 녹화에서 성형설을 비롯해 남편 미키정과의 불화설, 미키정의 30억 원 도주설 등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대한 진위 여부를 밝혔다.
이중 성형설은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최근 얼굴이 달라진데 대해 하리수는 "성형 수술을 했다"면서 "남들 하는 만큼은 했다"고 말했다. 그는 성형한 부위까지 자세히 짚어가면서 설명하기도 했다.
또 하리수는 남편 미키정, 시어머니와 동반 출연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방송 최초로 출연한 시어머니는 하리수를 며느리로 인정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하리수가 출연하는 '기분 좋은 날'은 4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