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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침대셀카… ‘슬픔이 담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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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4-03 15:09
2013년 4월 3일 15시 09분
입력
2013-04-03 15:03
2013년 4월 3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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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침대셀카’
구하라 침대셀카… ‘슬픔이 담긴 눈빛’
카라 멤버 구하라의 침대셀카가 공개됐다.
구하라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꿀시”라는 의미 불명의 짤막한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노란색 민소매 차림으로 침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또 그윽한 시선으로 러블리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침대셀카에서도 여신자태”, “구하라 침대셀카… 각도가 살아있네~”, “구하라 침대셀카… 왠지 슬퍼보여”, “구하라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새 싱글앨범 ‘바이바이 해피데이즈’를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구하라 침대셀카’ 구하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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