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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니콜 볼륨 몸매, 요즘 수척해져 걱정했더니… “누가 앙상하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4 09:54
2013년 4월 4일 09시 54분
입력
2013-04-04 09:37
2013년 4월 4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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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니콜 볼륨 몸매’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반전 볼륨감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니콜의 볼륨감이 드러난 사진이 올라와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니콜, 알고 보면 의외로 글래머 몸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에는 니콜이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위에 담요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의상으로 인해 니콜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히 니콜은 앞서 팬들의 걱정을 살만큼 수척해진 앙상한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어 그녀의 볼륨감이 드러난 이 사진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니콜 볼륨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니콜 볼륨 몸매네. 누가 앙상하데? 나올 데는 나왔네”, “니콜 볼륨 몸매 대박이다”, “내가 정말 바라는 몸매다.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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