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창정 파경, 결혼 7년 만에… 이혼 사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4 10:39
2013년 4월 4일 10시 39분
입력
2013-04-04 10:31
2013년 4월 4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임창정 파경’
배우 임창정(40)이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임창정은 지난 1일 서울가정법원에 부인인 프로골퍼 출신 김현주 씨(29)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성격 차이 등으로 약 1년 전부터 따로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정은 2006년 열한 살 연하의 김 씨와 결혼, 슬하에 3남을 뒀을 정도로 금슬을 자랑했다. 하지만 결국 이혼을 선택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임창정 측 관계자는 지난 3일 다수 매체와의 통화에서 “워낙 개인적인 일이라 이혼 사유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임창정 파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잘 사는 것 같았는데… 안타깝다”, “아이들은 어쩌나”, “임창정 파경 소식 정말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과 김현주 씨는 재산 분할 및 양육권에 대해 얘기를 이미 마친 상태다. 첫째와 둘째 아들은 임창정이, 막내 아들은 김 씨가 맡아 키우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한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 못받을라” TV-라면-커피 등 홈플러스 납품 중단 잇달아
‘사이버 룸살롱’으로 거액 벌고 세금 탈루… 불법도박 수익, 가짜법인 차려 돈세탁도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野 “근소세 완화”… 중산층 겨냥 감세 경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