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권, 선예 임신에 "삼촌 되는 거야?" 축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4 15:19
2013년 4월 4일 15시 19분
입력
2013-04-04 15:17
2013년 4월 4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제공 조권 트위터
그룹 2AM의 조권(25)이 원더걸스 선예(25)의 임신 소식에 축하인사를 건넸다.
조권은 4일 임신 소식을 전한 선예에게 "나 삼촌 되는 건가. 아싸 멋진 삼촌 돼야지"라며 "사랑하는 내 가족 선예 축하한다"고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소속사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인연으로 남매 이상의 정을 쌓은 '절친'으로 알려졌다.
일반 네티즌의 축하 인사도 쏟아졌다.
"선예 닮은 예쁜 아기 낳으세요", "좋은 것 보고 듣고 순산하세요", "건강한 아이 낳으시길 기도할게요" 등 축하를 전했다.
앞서 선예는 자신의 트위터에 "생명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경험한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면서 "저희에게 허니문베이비를 허락 하셨어요"라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이제 3개월로 접어들어서 아기소식을 알리기 적당한 안정권이라고 해요"라며 "뱃속에 있는 동안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선예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29)과 3년 열애 끝에 1월 26일 결혼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