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지아 뽀뽀금지령, 송종국 이제는 ‘딸 수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6 13:32
2013년 4월 6일 13시 32분
입력
2013-04-06 13:30
2013년 4월 6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지아 뽀뽀금지령’
7일 방송될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행지에서 엄마가 보낸 편지를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송중국의 딸 지아의 뽀뽀금지령이었다.
송종국은 잠들기 전 딸 지아에게 “뽀뽀는 아빠와만 해야 하는거다”라며 “누가 뽀뽀하자고 하면 ‘안 돼!’라고 딱 잘라 거절하라”라고 말했다.
이어 “인상을 써야한다. 웃으면 안된다”라고 덧붙여 ‘딸바보’ 면모를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아 뽀뽀금지령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아 뽀뽀금지령? 송종국 딸바보 인증!”, “이번 주 ‘아빠어디가’도 재밌겠네”, “지아 뽀뽀금지령 내릴만하다. 요즘 인기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