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꽃무늬 비키니’ 캐서린 헤이글, 풍만한 가슴라인 노출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4월 8일 11시 45분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헤이글이 풍만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7일(현지시간)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캐서린 헤이글을 포착했다.

이날 캐서린 헤이글은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뽐냈다. 하의는 몸에 달라붙는 흰색 치마 수영복을 입어 팬티가 보이는듯한 착시효과를 주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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