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사망] 정준하 “참 따뜻한 분이었는데…” 애도의 글 남겨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4월 8일 17시 39분


▲ 보리 사망에 정준하 애도의 글 남겨
▲ 보리 사망에 정준하 애도의 글 남겨
‘보리 사망’

개그맨 정준하가 포토그래퍼 보리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정준하는 포토그래퍼 보리와 무한도전 ‘달력 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연을 맺었다.

정준하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포토그래퍼 보리님의 명복을 빕니다. 참, 따뜻한 분이었는데…”라는 애도의 글을 남겼다.

사진작가로 유명한 보리는 일주일 전 뇌출혈로 쓰러졌고 상태 악화로 이날 사망했다. 보리의 빈소는 중앙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예정이다.

한편 ‘보리 사망’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리 사망 안타깝네요”, “열정적인 모습 보기 좋았는데”, “젊은 나이에 뇌출혈 이라니”, “보리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좋아요
    1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1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