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지효 눈빛교환, 아역배우에 엄마 미소 ‘훈훈’
Array
업데이트
2013-04-09 10:35
2013년 4월 9일 10시 35분
입력
2013-04-09 10:22
2013년 4월 9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송지효 눈빛교환
송지효 눈빛교환이 화제다.
KBS2 새 수목극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최민기 윤수정 극본, 이진서 전우성 연출)의 송지효와 아역배우 김유빈이 마주보며 미소를 주고받는 다정한 장면이 포착됐다.
극 중 내의관 의녀 홍다인 역을 맡은 송지효는 의술에 전혀 재능없는 내의관 의원 최원(이동욱)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사진 속 송지효가 최원의 딸 최랑(김유빈)에게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효는 마치 ‘엄마미소’로 불릴 정도로 다정하게 김유빈과 눈높이를 맞춰 웃고 있다. 김유빈도 송지효를 새초롬하게 올려다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딸바보’ 최원 못지않은 ‘아빠 바보’ 최랑은 얼굴도 마음씨도 곱디고운 의녀 홍다인에게 매료돼 서로 투닥거리는 홍다인과 최원 사이에서 사랑의 매개체가 될 것을 기대케 하고 있다.
송지효 눈빛교환을 본 누리꾼들은 “송지효 눈빛교환 훈훈하다”, “송지효 눈빛교환 엄마미소가 따로 없네”, “송지효 눈빛교환 드라마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리스2’ 후속으로 안방극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천명’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드림이앤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