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진 생활고 “월세는 내고 살아야지”… 편의점 알바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3-04-14 20:51
2013년 4월 14일 20시 51분
입력
2013-04-09 10:42
2013년 4월 9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허진 생활고
‘허진 생활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영화배우 허진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허진은 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진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모습을 공개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허진은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르바이트 좀 해볼까 한다. 캐시어…”라고 답했다. 실제로 그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허진은 방송 활동 이외의 활동은 생각해보지 않았냐고 묻자 “막상 용기가 나지 않더라. 난 좀 바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허진 생활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허진 생활고 소식에 놀랐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조금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진은 지난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KBS ‘진달래꽃 필때까지’, ‘무인시대’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