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진 “월세 35만원도 부담…보일러 조차 못틀어 콜록콜록”
Array
업데이트
2013-04-14 20:44
2013년 4월 14일 20시 44분
입력
2013-04-09 12:36
2013년 4월 9일 12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허진 생활고 토로
‘허진 월세’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영화배우 허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월세방에 거주하며 힘겹게 살고 있는 허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허진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고 그로 인해 외출과 활동의 제약을 받는다”며 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음을 토로했다.
보일러도 틀지 않아 감기까지 걸린 허진은 “월세가 35만원이나 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허진은 월세를 마련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을 한번 더 놀라게 했다.
허진은 “방송 활동 이외의 활동은 생각해보지 않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막상 용기가 나지 않더라. 난 좀 바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허진은 지난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KBS ‘진달래꽃 필때까지’, ‘무인시대’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