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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4년 만에 드라마 컴백…‘황금의 제국’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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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17:11
2013년 4월 9일 17시 11분
입력
2013-04-09 17:05
2013년 4월 9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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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고수. 동아닷컴DB
연기자 고수가 박경수 작가의 ‘남자’로 발탁됐다.
고수는 올해 7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황금의 제국’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현재 세부 사항 등을 논의 중이다.
고수의 드라마 출연은 2009년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후 4년 만이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9일 “출연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은 아니지만 고수가 시놉시스를 흥미롭게 봤고, 박경수 작가도 남자 주인공 역할을 놓고 처음부터 고수를 점찍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황금의 제국’은 지난해 인기 드라마 ‘추적자’의 ‘황금콤비’인 박경수 작가와 조남국 PD, 배우 손현주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든 새 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
드라마는 1990년대 초부터 20여 년에 이르는 격랑의 시기에 한국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자리를 두고 가족 사이에 빚어지는 쟁탈전의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황금의 제국’은 20대의 젊은 남자 캐릭터가 남자가 주인공이지만, 제작진은 손현주와 함께한 호흡과 의리로 그에게 주인공 못지않은 비중 있는 캐릭터에 출연을 제의하기도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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