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원래 사과, “충무로역서 사인 거절한 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9 21:09
2013년 4월 9일 21시 09분
입력
2013-04-09 21:08
2013년 4월 9일 2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44)가 팬의 사인 요청을 거절한 것을 사과했다.
지하철역에서 자신을 알아본 팬이 사인을 요청했으나 부끄러워 거절한 것이 내심 마음에 걸린 모양이다.
그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충무로역에서 휠체어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누군가 계단을 따라왔다"면서 "사인 한 장을 요구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강원래는 "창피하고 위험해서였다"고 설명하면서 "기분 나쁘셨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강원래는 이 글과 함께 지하철역 휠체어 리프트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한편, 강원래는 2000년 11월 클론으로 활동할 당시 오토바이를 타던 중 불법 유턴하는 차에 치여 하반신이 마비됐다. 이후 휠체어에 의지하며 생활하지만 방송과 강단 등에서 대중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승련]한덕수 대행은 왜 탄핵을 자초했을까
“尹 ‘총 쏴서라도 국회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
민주, 최상목 대행 압박 “따박따박 탄핵절차”… ‘국정마비 野책임론’ 딜레마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